누가 날 감시하나?

최근엔 음악을 잘 듣지 않아 멜론 스트리밍을 취소할까 생각하며 출근 버스를 기다리는데, 11분 기다렸던 버스가 서지 않고 쌩~ 지나간다. 다음 버스는 20분이나 남았다. 나는 당연하다는 듯 이어폰을 귀에 꽂고 멜론을 열었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날 보지 않는다. 멜론 한 달 더 연장해보자.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