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태어났는가?
왜 존재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답을 찾아 살아가는 중인 그 여정이 즐거운(물론 힘들지!) 데 이건 죽기 직전에야 결론을 내릴 수있으니..
아 참고로 나는 죽는 순간 결론을 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때는 더 이상 찾을 수 없으니 총평을 해 보기로. 그 순간까지 찾은 답들을 가지고 말이다. 이미 결론은 추정된다. 아마도 ‘답을 찾는 과정’ 그 자체가 답 일 것으로. 왜 태어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꼭 나여야만 하는 건 아니었겠지만) 답을 찾아가며 결국엔 ‘살아지게 되었다’ 보다 ‘살았다’로 마무리 짓고 싶다.
무엇을 추구해야 할 것인가?
정말로 좋은 것은 무엇인가?
어떤 것이 옳은 것인가?
꼭 좋은 것은 올바른 것이어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아 이건 정말 철저히 저만의 사고하는 방식임을 꼭 밝힙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 건데?? 막연하지만 답을 찾을 수 있다. 다만 또렷하진 않다. 근데 죽음을 기점으로 생각하면 조금 명확해진다. 역순으로 사고해 보면 좋다는 말이다. 왜 태어났는가에서 벗어나 죽으면 못하는 거 , 죽고 나면 할 수 없는 것들을 생각해 본다. 죽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그 전에 해봐야 한다. 무엇을? 못해보고 죽는다 생각하면 아쉬운 것들을. 그게 무엇일까?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다!!
근데 그게 올바른 것만 있을까? 그건 물론 아니겠지. 다만 우리는 태어남으로 시작하든 죽음으로 접근하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같은 기조에서 출발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그 안에서 또 답을 찾아가는 거다.
결국 접근방법은 다르지만 ‘답을 찾는 과정’ 목적은 같다. 이게 답은 맞아.
생각을 정리하는 게 참 어렵다. 아님 생각의 깊이가 얕은지도… 좀 더 깊은 사고를 하게 된다면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