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풍부한 감성으로 상상의 나래를.
또 하루는 기계적으로 마지막까지 냉철한 이성을.
이런 패턴을 격일로 무한 반복 가능할까??
일상에서 시작해 판타지로 마무리 VS 감정을 배제한 오직 기계적인 판단
VS에서 and로
일상에서 시작해 판타지로 마무리 and 감정을 배제한 오직 기계적인 판단
이 두 가지의 공존을 시도 중이다. 하루는 상상의 나래, 다음 날엔 냉철한 이성. 가능할까?? 이 둘의 에너지는 성질이 전혀 달라 서로의 세계에 간섭을 일으켜 그것이 쉽진 않은 것 같다. 잘 지켜질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긍정적이다. 내색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지만 내 머릿속은 항시 전투 중이다. 아직 전쟁까지는 아니고. 근데 왜 하냐고? 재밌으니까! 그래서 한번 해보는 거다. 언제 해보겠어. 누가 시키면 못한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