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두 시간

태백 사는 동생이 들렀다. 재우지 못하고 보내야 하는 상황에 마음이 편치 않다. 자주 보지 못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그 친구와의 만남을 귀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마음이 통하면 친구지. 친한 친구와의 대화는 즐겁다. 나를 생각해 주고 찾아와주고 기억해 주는 이가 있어 기분이 좋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