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다(=두근거리다)

솔직히 한시간 넘게 생각했다. “설렘”을 손가락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음…마음이 설레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건 알콩달콩한 드라마 보기. 주말인 지금 “응답하라1994″를 몰아 보고 있다. 거기 나온 포수의 사인이 마음에 든다. 오늘 한 시간 넘게 손가락으로 표현 많이 해봤지만 마음에 드는 게 없었는데 아니 웬걸? 전혀 예상 못 한 곳에서 영감을 얻을 줄이야. 역시 생각만 한다고 좋은 답이 나오는 건 아니야. 안 풀릴 땐 시선을 돌려봐. 죄짓는 거 아니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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