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다가온다. 이렇게 지나간다.

근래 가장 강하고도 긴 폭염이 아닌가 싶다. 땡볕에 인상이 찌푸려 진다.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횡단보도 파란불을 기다린다. 아 뜨거워. 입추가 다가온다. 이렇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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