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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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충
작년 이맘때 화목난로에 빠져 캠핑 장비를 하나씩 장만하기 시작했는데 정작 추워지니 너무 비싼 겨울 장비에 열정도 식었었지. 겨울 지나 그 좋다는 봄 그냥 흘려보내고 요즘 다시 열정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다행히 작년에 모아둔 장비 덕에 이번 가을까지는 무리 없이 즐길 수 있겠다. 하아 근데 이번엔 캠핑 요리에 눈이 돌아가 요리 도구가 자꾸 눈에 밟힌다. ㅋㅋ 유튜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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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알지. 아는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나…?” 정답 없는 물음에 최선의 답은 이렇다. 죽을 때까지 찾아가는 거고 마지막에 결론 내리면 그게 답이라고.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 알긴 안다. 아는데…이런 자문(自問) 빈도가 높아지는 때엔 살짝 기대어 보고도 싶다. 기댈 곳이 마땅치 않아 그렇지만!! 하하하. 이겨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