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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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격
공격은 승리를 가져다주지만 우승하려면 수비를 잘해야한다고 그런다. 근데 또 최고의 수비는 공격이라고 한다. 결국 공수 조화를 이루어야 좋다는 이야기인데, 나는 둘 다 잘할 수 없다. 그래서 한쪽에 좀 더 힘을 실어야만 한다. 음… 나는 지금, “공격”이다. 그것도 연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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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싸움(부제 : 스스로만 알아주면 됩니다)
하루는 풍부한 감성으로 상상의 나래를. 또 하루는 기계적으로 마지막까지 냉철한 이성을. 이런 패턴을 격일로 무한 반복 가능할까?? 일상에서 시작해 판타지로 마무리 VS 감정을 배제한 오직 기계적인 판단 VS에서 and로 일상에서 시작해 판타지로 마무리 and 감정을 배제한 오직 기계적인 판단 이 두 가지의 공존을 시도 중이다. 하루는 상상의 나래, 다음 날엔 냉철한 이성. 가능할까?? 이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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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놀라다니
황금비율피타고라스. 피보나치.자연의 법칙.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관찰해 보고 대응해 보고 예측해 보니 그렇더라. 이런 대발견을 알고도 이제야 놀라는, 내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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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나만의 아늑한? 단골집을 만들고 싶다. 혼자 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와 제철 음식을 안주로 한 병 하기 좋은 집. 청주 살던 때는 집 근처에 저런 역할의 실내포차가 있어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난다. 이런 게 그리움인가. 하하하. 다시 만들어 보겠습니다.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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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과 같은 결
여행을 다녀와도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카페에 앉아 근사한 이어폰으로 베이스 빵빵한 노래 들으며 여유 부려봐도 마찬가지이다. 언제부터였더라.. 환기되지 않는 이 마음. 이제 예전 방법은 통하지 않는 건지. 아니면 어렵게 꼬인 뭉텅이인지. 정말 정면돌파 밖에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반증인가 싶기도.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게 계획이라며 다이어리를 책장 구석으로 밀어 넣었던 게 7년 전인데. 근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