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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시간대 위에 살자

    내가 이해하고 생각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큰 줄기는 이렇다. 왜 태어났는지 알 수 없지만 삶은 유한하다는 건 알고 있다. 그렇기에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였고 이것을 탐구하다 보면 “나는 누구인가?”를 묻게 된다. 이 물음은 자연스레 우리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며, 이에 답을 찾아가는 여러 방법들이 탄생한다. 이런…

    hjk

    2023년 7월 4일
    daily life
  • 너 맞아

    이건 나의 손이다. 평소 저런 모양의 손을 쓸 일 없지만 만들어 볼 수는 있다. 저런 모양이라도 내 손은 맞다.‘아니 이게 나라고?’ 평소 나타내지 않는 (보통 부정적인) 모습을 보일 때 이런 표현을 한다. 그때마다 ‘설마, 나는 아닐 거야. 잠깐 정신이 나갔었나 봐. 이건 내가 아니지.’라며 스리슬쩍 넘긴다. 근데 그건 틀렸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자. 그것도 “나” 맞다.내가…

    hjk

    2023년 7월 2일
    daily life
  • 그리기

    글쓰기보다 어려운 게 그리기인데, 그럼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다. 취미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꾸역꾸역 그려보지만 쉽게 내게 와주지는 않는다. 언제가 되어야 “나의 취미는 그리기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려나. 하하하. 잘하고 싶지만 막상 매일매일 마음먹기 쉽지 않다. 의욕이 샘솟다가도 귀찮아져 펜 잡기 어렵다. 근데 잡기까지가 어려운 거지 일단 잡고 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나한테 좀…

    hjk

    2023년 6월 30일
    daily life
  • 즐거운 상상

    자연은 좋은데 벌레는 싫다. 서울, 경기를 벗어나고 싶지만 너무 멀지는 않았으면 한다. 도시는 싫은데 도시가스는 들어오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집은 내 집이었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주택을 지어 살고 싶다. 나의 흔적이 묻어나게 말이야. 일단 한 일 년 전국 일주하며 좋은 터를 찾은 뒤에, 또 한 일 년 살아보고 괜찮으면 집까지. 집까지 짓는건 좀 오버라고들 하는데 그 집은…

    hjk

    2023년 6월 26일
    daily life
  • 아쉬웠던 두 시간

    태백 사는 동생이 들렀다. 재우지 못하고 보내야 하는 상황에 마음이 편치 않다. 자주 보지 못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그 친구와의 만남을 귀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마음이 통하면 친구지. 친한 친구와의 대화는 즐겁다. 나를 생각해 주고 찾아와주고 기억해 주는 이가 있어 기분이 좋다.

    hjk

    2023년 6월 24일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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