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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思考
특정 항목에 하루의 통계를 내어 보고하는 업무가 있다. 결과를 내다보면 하루하루 비슷하게 돌아가는 걸 알게 된다. 정말 우리는 자유의지로 움직이는 게 맞나 싶다. 사고((思考)의 패턴이 그려진다. 다른 동물은 모르겠으나 인간의 움직임은 읽힌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지하철을 탄다. 출근을 하면 일을 하고 오후엔 퇴근한다. 이후 개인 일과를 보고 집으로 돌아간다. 나는 자유의지로 움직이며 살고 있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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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한 출퇴근을 원해요
버스 창가 쪽 좌석에 이미 앉은 사람들은 대개 옆에 사람이 앉아도 쩍벌 상태 그대로 있거나 어깨를 바른 자세로 위치시키지 않는다. 영역 표시가 정말 명확하다. 그럼 나중에 앉은 나는 엄청난 짜증이 밀려오지만 같은 사람 될까 봐 그냥 좁게 가고 만다. 힘겨루기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복도 쪽에 기울여 앉아가기 마련이다. 근데 신기하게도 나중에 타는 사람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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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멍멍
나는,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왜 태어났는가?왜 존재하는가?나는 누구인가? 답을 찾아 살아가는 중인 그 여정이 즐거운(물론 힘들지!) 데 이건 죽기 직전에야 결론을 내릴 수있으니..아 참고로 나는 죽는 순간 결론을 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때는 더 이상 찾을 수 없으니 총평을 해 보기로. 그 순간까지 찾은 답들을 가지고 말이다. 이미 결론은 추정된다. 아마도 ‘답을 찾는 과정’ 그 자체가 답 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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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좋아서
선지해장국에 소주가 좋은 이유는 이에 낀 선지를 깨끗이 씻어주기 때문입니다.기분 좋아지는 건 덤. 선지에 머리고기를 추가한다면 말이 달라집니다. 그때는 막걸리입니다. 지금 최애는 지평막걸리이고요. 오늘도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며 한 병 땡겨봅니다. 근데 그 이유가 정말 그럴싸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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