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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에 태어났다면 다를까??
복잡해진 세상에 싫증 난다. 예외가 많이 존재한다. 정의 내리고 규정하려다 보니 자연스레 발생한다. 반복될수록 더 복잡해진다. 관점에 따라 다른 해석이 나오겠지만 긍정과 부정을 벗어나 이런 세상이 가끔 답답한 순간이 있다. # 아직 중립이다. 이젠 의견을 내보고도 싶은데 그러기엔 스스로가 부족함을 느낀다. 나의 말에 책임질 정도의 어른이 되고자 한다. 오늘도 고개를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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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2
냉장고 파먹기란 새로운 재료를 사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것만으로 밥해 먹는 것을 의미한다.요즘 새로운 책을 사지 않고 집에 있는 책을 파먹고 있다. 아 근데… 이번 달에만 26만 원어치의 책을 사버렸네.. 3개월 할부로 구매했으니 3개월 동안 읽어보려 한다. 궁금한 것이 있다는 게 행복하다.극동계 침낭 알아보던 중 뜬금없이 책을 사 버렸다. 취미(캠핑 용품 검색하기)는 계속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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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는 아니야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에 (속이 보이지 않는) 초코칩도 결제한다. 진열대 맨 앞 초코칩을 집어 들다 제법 많이 꾸겨진 포장지가 눈에 쓱 들어온다. (아 그런데 여기에도 어울릴 표현일까 싶은데 관성이라고 해야 하나? 이미 집어 올린 상태라) 그대로 계산대에 내려놓는다. 아차 싶었다. 분명 많이 부스러져 있을 텐데. 다시 고를 시간이 주어졌다면 나는 뒤쪽의 제품으로 바꾸었을 것이다. 망설였지만 그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