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행복을 쥐어짜내봅니다

주식 시작하고 이제 2년이 지나간다. 커피 한잔 값 오백 원의 차이는 느끼지 못하면서도 그날 고심하며 매수한 주식이 0.2불 수익으로 끝나면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종종 용돈 아껴 사는 주식은 이전엔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즐거움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아껴 매수하는 게 좋다는 건 아니다. 커피 한 잔도 값진 소비이고 아낀 용돈으로 주식 한 주 도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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